AVS-MUSEUM 작품들 노모 유출, 管野しずか



되도록 얏동 포스팅은 하고 싶지 않았는데

이건 좀 특수한 사건인 것 같기도 하고, 뭐 여자저차해서 대충 포스팅.

AVS-MUSEUM 이라는 이름의 얏동 레이블에서 기존에 촬영했던 몇몇 작품들이 해외 웹 배포 버전을 통해 '노모'로 유출이 되는 일이 벌어졌다. 이것이 유출인지, 아니면 avs가 의도한 바인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문제지만, 적어도 작품에 등장하는 해당 여배우와의 면밀한 검토 없이 해외 송신이 이루어졌다는 점 만큼은 확실해 보인다.

사실 avs는 그닥 메이저한 규모와 인지도를 가진 회사가 아니기 때문에, 유출된 작품들에 나오는 배우들을 봐도 별 감흥이 없는 경우가 많다. 적어도 내가 보기엔. 하지만 그 주인공이 칸노 시즈카라면 이야기가 다르다.

카부터 님의 블로그에서 가져온 자료에 의하면 (http://blog.naver.com/a1231724?Redirect=Log&logNo=120148069299) 2011년 여배우 인기 랭킹에 무려 7위에 랭크되어 있다. 이 정도면 적어도 일본 내에서 만큼은 듣보잡이 아니지.

혹시나 해서 칸노 시즈카의 트위터 계정과 블로그를 찾아서 검색해보니 (참 나도 할 짓 더럽게 없네 -_-) 트위터에 해외 송신 무수정 작품에 대한 짤막한 언급이 있었고, 블로그는 무려 1년만에 갱신하여 새로운 포스팅을 며칠 전(5월 8일)에 올려 둔 상태였는데 그 블로그의 포스팅 글을 보면 이번 사건에 대한 칸노 시즈카의 불편한 심정을 읽어낼 수 있다.

http://translate.google.co.jp/translate?hl=ko&sl=ja&tl=ko&u=http%3A%2F%2Fblog.livedoor.jp%2Fkannoshizuka%2Farchives%2F65804403.html
(구글 번역 돌린 블로그 글)


그녀의 항변을 요약해보면 대충 이렇다.

1. 이전에 발매된 작품이 해외 배포 버전으로 인터넷에서 판매되고 있는데, 이건 내 의도한 바가 아니다.
2. 모자이크는 내 유일한 존심이었는데 해외 송신한 병신 새끼들 때문에 내 존심이 무너졌고, 존나 울었다.


일단, 번역된 글이지만 읽어보면 글 참 똘망똘망하게 잘 쓴다는 생각이 든다. 확실히 영상에서 보여주었던, 흡사 뱀을 연상케 하는 능수능란한 혀놀림은 예사 것이 아니었다 -,.-

그리고 두 번째는, 항문에 사람 머리까지 쑤셔 박았던 당사자가 모자이크가 내 존심이니 어쩌니 하는 것도 참 웃긴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알고보니 카메라 트릭이었다.)

세 번째는... 참 안됐다.

지금 내가 확인한 작품만 (사실 얏동을 작품이라 칭하긴 좀 거부감이 들지만) 10개고, 아마 계속 업로드되지 않을까 싶다. 솔직히 다른 여배우들은 듣보잡이라 -,.- 관심이 전혀 가질 않지만, 그래도 더 나은 촬영 스태프들과 촬영 장비, 수려한 화장 기법의 집대성으로 완성된 영상이니만큼 흔해 빠진 너저분한 노모 영상들 보다는 훨씬 볼만 하다는 생각은 든다.

음.. 근데 만약 avs 관계자가 중간에서 빼돌려 해외로 유출한 게 아니면, avs의 독단으로 이런 일이 행해졌다는 건데 조금 괘씸하긴 하다. 물론 우리네들 입장에선 환영해 마땅한 일이지만 :p

by mighty | 2012/05/16 22:10 | 아는 척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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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ToGGie at 2012/05/18 16:03
아니 이런 고급 정보를 --)
Commented by hi at 2012/07/21 01:40
검색어 뭘로 해야 볼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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