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0. Fantastic Plastic Machine - Best 06. Different Colors 설명하는 게 귀찮을 정도. FPM. 이 3글자면 충분하고도 남는다. 이 곡은 특히 호소다 마모루 감독(시간을 달리는 소녀, 섬머워즈)의 연출 아래 제작되었던 루이비통의 홍보 영상 삽입곡으로 더 유명하다. Louis Vuitton x FPM x 호소다 마모루 ![]() 71. Qypthone - Montuno no.5 11. Tension Attention Please 사실 큅손 자체의 멜로디는 아주 훌륭한데, 이게 노래를 하는건지 허밍을 하는건지 옹알거리는 보컬이 굉장히 거슬리고 형편없다. 일본에만 존재하는 듯한, 전형적인 찌질이 여성 보컬들이 갖는 음색. 노래 그만두고 탬버린이라도 좀 연습해서 팀에 도움다운 도움을 줬으면 더 좋았을걸. 걍 두들기면 되는 일인데 -,- 개인적으로 매우 아쉬운 그룹. ![]() 72. MONDO GROSSO - MG4 15. 1974 Way Home 단순한 피아노 반주에 단순한 드럼 루프로 구성된 느긋한 곡. 중반부 즈음해서 겨우 시작하는 드럼 반주에 소소한 감동을 느낄 수 있다. 긴장을 풀고, 평정심을 오래도록 유지하기 위해 이용했던 곡이기도 하다. 뭐, 변비라든가. 오늘은 한때 "일본음악 = 시부야계"라는 공식이 유행할 무렵, 시부야 바닥을 자기 손바닥마냥 쥐락펴락했던 면면의 곡들로 구성해봤는데, 다시 이렇게 들어보니 참 정겹고 그 시절이 그립다. 왜 요새 일본에선 이런 걸출한 아티스트들이 더이상 나오지 않는거지. 혹시 나만 모르고 있는건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