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 Camouflage OST



아오이 유우의 Camouflage 라는 드라마에서

정말 인상깊게 들었던 음악이었지만, 관련 OST나 악보 따위를 구할 수 없어서 상심하고 있었는데

요새 곡 카피 연습을 하면서 한번 끄적끄적 해보니 어설프게나마 카피가 됐다.

앞으로 틈 날때마다 녹음해서 올려야지 -,.-

by mighty | 2012/01/14 22:28 | 아는 척 | 트랙백 | 덧글(0)
새삼스레 13
"거기 서라!"

만큼 쓸모없는 말이 또 있을까.
by mighty | 2012/01/14 21:12 | blog | 트랙백 | 덧글(0)
군소리 28

재즈 이론 서적은 몇 권이나 있는데 공부를 안한다.

올해, 아니 이번달 (내지는 다음달-_-) 목표는 꼭 첫번째 카피곡을 완성시켜서

녹음 후 블로그에 올리는 것 정도로 해둬야지.

미루고 있던 포샵, 영상 편집도 해보고. 이건 다다음달이려나 -,.-

저번 해는 돌이켜보면 썩 유쾌한 한해가 아니었으니, 올해는 전년대비 만족스럽게 지내는 게 자그마한 내 목표다.

ㄱㄱ!

by mighty | 2012/01/08 02:38 | blog | 트랙백 | 덧글(0)
새해


즐거운 한 해 되세요 ~
by mighty | 2012/01/01 04:14 | blog | 트랙백 | 덧글(0)
군소리 27
양말을 세탁기로 돌리고 보니, 적어도 리코더 냄새는 사라진 듯 하다.
by mighty | 2011/12/29 05:49 | blog | 트랙백 | 덧글(6)
군소리 26

근데 이상하게도 내 양말에선 불다 만 리코더에 썩은 명란젓을 쑤셔 넣은 듯한 냄새가 난다.

by mighty | 2011/12/27 02:03 | blog | 트랙백 | 덧글(2)
군소리 25

이상하게 발에서 카푸치노 냄새가 난다.

by mighty | 2011/12/25 19:38 | blog | 트랙백 | 덧글(2)
모호한 상품평
요새 홈플러스 쇼핑몰을 통해 생필품을 인터넷으로 시켜 집까지 택배로 수령받는 편리한 생활을 하고 있다.

근데 욕실용 신발이나, 가위, 수건 따위의 생필품에 적혀 있는 상품평을 쭉 둘러보면


"정말 좋은 거 같아요! 전 계속 이거만 사서 써요!"


라든가, 심지어는


"벌써 몇 번째 사는건지 모르겠네요!"


스러운 상품평을 볼 수 있는데, 도대체 뭐가 좋다는건지 알 수가 없다.

아무리 좋게 생각해봐도 결국 내구성이 딸려서 다시 구매한다는 소리로밖엔 들리지 않는데, 가위면 모를까 욕실용 신발이야 그냥 욕실에서 신고만 다니면 되는 물건이라 '내구성이 좋아 오래 신는다' 이외에 좋을만한 요소가 아무 것도 없는데. 설마 그걸 디자인때문에 매번 살려고? 아무리봐도 존나 구린거 같은데, 도대체 뭘 믿고 그리 좋다고 아우성일까.

옷도 마찬가지. 유니클로 히트텍이 좋다기에 인터넷으로 상품평을 둘러보면


"정말 좋아서, 매해 사서 입습니다! 이제 이거 없이는 겨울은 생각도 못하겠어요"


라는데... -_-;

그니까 뭐가 좋냐는 거냐고. 차라리 흰색 자켓을 하나 사서 한철 입다가 버리고 말지.
by mighty | 2011/12/23 20:46 | blog | 트랙백 | 덧글(1)
군소리 24

이쁘면 뭐해 ~ 거기서 냄새나는데.

요 근래 본 것 중에 가장 좆같은 광고.

by mighty | 2011/12/02 04:02 | blog | 트랙백 | 덧글(0)
군소리 23



오늘만 1,000,000번째로 한 여섯 번은 당첨됐다.


-_-
by mighty | 2011/11/26 03:14 | blog | 트랙백 | 덧글(0)
호문쿨루스
흐엉!



일단, 발단은 어딘가서 받은 '10 Sickest Movies'라는 파일이었다.

손으로 꼽히는 병신같은 3류 호러 무비 10선, 아니 호러라기보단 스너프나 그 이상의 역겨운 것을 소재로 한 영화 10개를 모아둔 파일이었는데 거기서 말로만 듣던 일본 영화 '이치 더 킬러'가 함께 섞여 있었다. 중간중간 스킵해가며 맛만 본 정돈데 그럼에도 그 임팩트가 강렬했고, 네이버에서 검색을 하다보니 만화로 된 원작이 있다기에 대충 훑어보니 매니악하지만 괜찮은 작품이라고 정평이 나있었다. 물론 내용 상의 문제로 국내에 정식 출간된 적이 없었지만, 어느 고마운 능력자에 의해 좋은 퀄리티로 번역되어 있었다.

그러다 이 작가가 이치 더 킬러의 원작 만화를 그리고, 이후 '호문쿨루스'라는 만화를 연재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 당시 1권이 국내에 출간될 때 책방에서 빌려 본 기억이 있었는데, 상당히 독특한 그림체와 스토리가 주를 이루는 만화로 너무 매니악한 전개에 중간에 보길 포기했던 작품이었다. 그로부터 몇 년이 지난 지금, 뭔가에 홀린 듯이 열심히 찾아 다운받고(사실은 책방에서 빌려 보고 싶지만 주위에 있던 책방은 모두 전멸했다), 단숨에 15권 완결까지 읽어버렸다. 1권의 십 수페이지도 지나지 않아 독특한 연출 방법, 미려한 그림체에 마음을 빼앗겨 죽은 듯이 오른손으로 스페이스만 툭툭 쳐가며 나도 모르게 몰입해버렸다.

잘 만들어진 영화는 볼 때마다 그 의미가 다르게 전달되어 온다고 했던가, 이 호문쿨루스라는 작품이 그런 듯 하다. 오컬트적 설정, 모호한 표현, 작가의 철학적 고뇌가 강렬한 선과 먹으로 녹아 표현된 작품으로, 요 몇년 새 본 만화 중에서 손으로 꼽을만한 수작이다. 안 본 사람, 혹은 예전에 봤었는데 별로였다더라 하는 사람, 혹은 다 봤던 사람도 이번 기회에 다시 한번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한데 어떨런지.
by mighty | 2011/11/16 23:27 | pic | 트랙백 | 덧글(2)
군소리 22


요새 생각했던 것보다 꽤 괜찮게 살고 있다.

물질적 풍요라기보다 정신적인 안정. 전엔 매사에 조급해 허겁지겁하기 일쑤였는데, 요샌 낮잠도 잘 줄 알고 게임도 할 줄 안다.

남은 일은.. 음. 너무 잦아진 낮잠을 줄이는 정도려나 -_-'
by mighty | 2011/11/08 22:31 | blog | 트랙백 | 덧글(0)
군소리 21
저번 9월부터 미드 새 시즌이 시작한 모냥인데

세보니 내가 보고 있던 '시트콤'의 엔트리만 무려 6개가 되더라.

팍앤레, 필언맑, 오피스, 더미들, 모던패밀리, 커뮤니티(?)

아직 시트콤만 봐도 이정돈데, 다른 장르까지 섭렵하고 있는 분들은 아주 눈이 돌아갈 듯 -.,-

이걸 다 봐야 할지 말아야 할지, 행복한 고민이 될 듯.
by mighty | 2011/10/02 23:05 | blog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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